경제가 불황이고 정치적으로 불안정하면 서민의 분노가 만만한 약자층으로 그 화살을 돌리는 건
전세계적으로 보여지는 거지만
그 어느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같은 나라에 같이 살고 있는 다른 성에게 그 분노를 돌리는 예는 한국이 유일하죠.
의무적인 군복무로 인한 피해나 손실을 그리고 군대처우 개선같은건 스스로 뭉쳐서
정치적인 법제도의 개선이나 제도에 반영시켜야되는데
투표할땐 그점은 하나도 고려안하다가 불만만 여자들에게 돌리고 ㅋ
도대체 여성위주의 정책이 몬데요?
어디 한번 들어나 봅시다.
나라의 근간이 되는 출산률이 바닥을 달리고 있는데도
오히려 예산은 깍이고 무작정 홍보위주의 정책으로 일변하고 있는데....
